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고 카나우 (문단 편집) == 기타 == 카나우가 등장하면 누룽(「ぬるーん」), 누랏(「ぬらぁ」) 같은 효과음이 뜬다. 다만 애니메이션은 매체 차이 때문인지 저런 표현이 없다. 타이헤이, 봄바와는 인연이 오래 되어서 회사 안에서도 다른 사람이 없으면 서로 이름으로 부르며 반말을 쓴다. 이 [[요비스테|이름으로 부르는 행위]]는 일본에서 어지간히 막역한 사이에만 쓰는지라, 우마루는 타이헤이와 카나우의 대화를 듣고 누구길래 이름으로 부르냐며 캐묻기도 했다. 때문에 해당 호칭은 그녀의 성인가 이름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었으나 그 시점에서 해당 호칭은 그녀의 "이름"으로 정황상 확정된 상황. [[타치바나 알렉스]]와도 단순한 상사와 부하 직원 이상으로 오래된 연이 있는 것 같다. 독일에서 [[히키코모리]]로 살던 알렉스에게 일본으로 고교 진학할 것을 권해준 [[히어로]]가 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카나우인 듯. 본편 111화 알렉스의 회상 장면에서는 히어로의 모습이 실루엣으로 처리되었지만 애니메이션 2기 7화에서는 확실하게 카나우로 나왔다 138화에서 히카리의 말에 의하면 언니가 만든 스튜는 [[요리치|새까맸다고]] 한다. 타이헤이의 직장 동료들 중 [[도마 우마루]]와 가장 늦게 만난 인물이다. 10권 연재분인 162화에서 히카리의 활약(?)으로 요리를 배우러 타이헤이의 집을 방문하면서 우마루와의 접점이 생겼다. 163화에서는 '''우마루의 이상형'''에 등극했다. 사실 타이헤이 앞에서 떡이 목이 걸리거나 콜라 원샷으로 트림이 나올것 같거나 다리가 저리거나 하는 등 위기에 봉착했으나, 타이헤이에게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기 싫은 나머지 필사적으로 버텨서 겉으로는 태연한 척 연기하는 데 성공했다. [[일코|평소에는 밖에서 고고한 미소녀인척 내숭을 떠는 얼굴을]] 하고 있는 우마루가 이것을 포착하고는 카나우를 매우 대단하게 생각하게 된 모양. G 6화에서는 아예 '''건어물 언니'''라는 별명을 멋대로 붙였다. 애니판에서는 비중이 원작보다 약간 늘어서 5화 중 회사 점심시간(원작의 14화 시점) 타치바나 알렉스가 타이헤이의 도시락을 보고 여자친구 얘기를 꺼낼 때 숨어서 지켜보며 [[부들부들]]거리다 타이헤이의 대답에 안도하는 장면과 8화 중 타이헤이가 봄바와 함께 산타복 입은 사진을 찍어 보내자 타이헤이만 잘라서 저장하는 장면 등이 추가되었다. 8화 마지막은 크리스마스 카나우 특별편이라 해도 될 정도. --근데 이제 출장 때까지 나올 일이 없잖아?-- 10화에서 타이헤이/봄바/카나우의 과거를 다루느라 한번 더 출연해주었다. 그리고 11화 예고에서 우마루가 애니에선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또 왔다고 딴지걸자 '''"걱정 마, 원작에서도 언제나 만날 지 모르거든!"'''[* 원작에서는 162화에 와서야 처음으로 우마루와 대면했다. 물론, 그 전에 출장편에서도 보긴 했지만 제대로 대화를 하지는 않았었다.]이라고 대꾸한다거나, "카노우로 알지만 카나우야!"라고 자학네타를... ~~정발판 코믹스의 번역자인 서현아마저 쐐기를 박아버렸다.~~[* 정발판 코믹스 3권에서 독음을 안보고 '''카노'''로 오역했다.] 애니판 카나우는 왠지 우마루를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이상하게도 우마루가 성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이랑 바로 들어맞으며, 우마루의 엄마랑 빼도박도 못한 판박이 수준의 헤어스타일과 미모 덕분에 더욱 더 그러하다. ~~카나우마루~~ 덤으로 학창시절의 카나우는 원작에선 과장인 지금과 동일한 긴 머리였으나, 애니판에선 왜인지 단발로 변경되었다. 원작에서는 G 6화의 히카리의 회상(카나우가 화를 내는 모습)에서 교복을 입었으면서 장발인 모습과 단발인 모습이 둘 다 나왔다. 교복이 미묘하게 달랐던 걸 보면 원작에서는 중학생 때 단발이었던 듯.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